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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4
△ 서울 민화위 설립 30주년 감사 미사 홍보 포스터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정순택 대주교)는 오는 2025년 3월 12일(수) 오전 11시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설립 30주년 감사 미사”를 봉헌한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광복 50주년을 맞아 분단된 한반도에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가톨릭교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고(故) 김수환 추기경(당시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서리)이 1995년 3월 1일 민족화해위원회를 설립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서리이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이하 서울 민화위) 위원장 정순택 대주교 주례로 거행되는 30주년 감사 미사는 역대 서울 민화위 위원장을 역임한 염수정 추기경, 최창무 대주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민화위를 거쳐 간 서울대교구 사제단, 수도자, 역대 민화위 상임위원과 역대 평화나눔연구소(민화위 부설 연구소) 연구위원 등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평신도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30주년 감사 미사에선 서울 민화위의 역사 자료를 정리한 30년사 봉정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민화위가 걸어온 시간 동안 민족의 화해와 일치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을 대상으로 공로패와 감사패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멀어지고 있는 요즈음, 이 땅의 진정한 평화와 화해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뜻깊은 미사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이하 서울 민화위)는 ‘기도’, ‘교육’, ‘나눔’이라는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다양한 사목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청년 평화 사도 양성’에 대한 중요성을 10여 년 전부터 인지하여 ‘평화의 바람(Wind of Peace) DMZ 국제청년평화순례’, 가톨릭 청년 북한·통일·평화 평신도 연구자 모임 ‘토마스회’를 운영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설립 30주년 감사 미사 1. 일 시: 2025년 3월 12일(수) 오전 11시 2. 장 소: 주교좌 명동대성당 3. 주 례: 정순택 대주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서리/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4. 비 고: 누구나 참석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