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스토리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화해를 위한 서울 민화위의 여정
- 등록일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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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1.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주한 교황대사)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과 갈등이 지속되는 지금,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의 새 장을 열어가려는 여러분의 노력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합니다. 교황청은 여러분의 이러한 노력을 깊은 관심으로 지켜보며, 한반도의 평화로운 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평화와 화해를 위한 노력으로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으리라 기도하며, 여러분의 활동을 통해 화해와 일치의 정신이 더욱 널리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축사 2. 김주영 주교(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 남북이 화해와 협력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가교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한반도는 화해와 평화의 길을 모색하는 중대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주님의 평화가 이 땅에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광복 50주년이 되던 1995년 3월 1일 출범해 매주 화요일 명동대성당에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를 봉헌하기 시작했고, 남북이 하나 되는 것을 목표로 기도와 교육, 나눔이라는 세 가지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서울 민화위(위원장 정순택 대주교)의 활동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paceun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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